뉴클(NEWKL)은 일상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 메타버스 마음건강 플랫폼 ‘XR VERSE 힐링스페이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XR VERSE 힐링스페이스’는 메타버스 상에서 3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마음건강 플랫폼으로써 1층에는 전문 심리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연구소와 명상룸,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마음 시뮬레이션룸이 자리하고 있다. 3층은 힐링 로드와 종교적 힐링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마음건강 돌보미’와 같은 독특한 기능도 도입했다. 이 기능은 내담자의 상담정보를 분석하여 상담사의 효과적인 상담을 돕고, 친근한 동료로서 각 경험을 함께하게 된다. 또한 상담사가 직접 AI 마음상담 툴을 저작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된다.
뉴클은 ‘마음연구소’를 설립하고 음악, 미술, 독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 메타버스 마음건강 플랫폼 ‘XR VERSE 힐링스페이스’에서 심리상담과 명상을 진행하도록 한 상태다. 특히 메타버스 전문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풀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는 LS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케어 마음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5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8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많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것이 뉴클 측의 설명이다.
뉴클 관계자는 “일상에서의 마음건강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현대인들에게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 XR VERSE 힐링스페이스는 정신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메타버스에서의 심리상담과 멘탈케어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